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온라인상담
비공개상담
진료예약
LJ위치
동영상수술정보


17년간 무사고 100%, 진피로만 확대, 조루수술
01
02
03
04
05
HOME > LJ 커뮤니티 > 남녀집중분석
남녀집중분석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로 멋진 여자 만나기.
작성일 : 2011-06-27 09:39:33, 글자크기   


누가 봐도 예쁜 여자가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키도 늘씬하고, 옷도 멋있게 입는 여자, 게다가 얼굴은 빛이 날 정도로 예쁘고 화장도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했다. 누구라도 뒤돌아서 그녀의 얼굴을 다시 한 번 확인할 만큼 아름다운 여자다. 보통의 남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미녀가 나타나 눈을 즐겁게 해 준 것을 고마워하며 제 갈 길을 떠난다. 저렇게 멋진 여자가 나와 어울릴 리 없어 라고 생각하고 지레 생각을 접어 버리는 것이다.

속담에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라는 말이 있다. 만약 이상형에 딱 맞는 멋진 여자가 나타났다면 덮어놓고 말부터 걸어보는 게 상책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여자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이 드문 여자를 커버해줄 완벽한 남자는 더 찾기 어렵다. 이들은 주변에서 쏟아지는 찬사와 탄성 속에서 제 짝을 못 찾고 눈만 높아지는 불상사에 빠지기 쉽다. 마치 하늘에서 맺어준 운명의 만남이 있을 것만 같지만 꿈과 환상 속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남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얼굴이 잘생기고, 멋진 차에 좋은 직업, 번듯한 키와 몸매를 가진 남자는 의외로 남들보다 외롭게 살 가능성이 높다. 가까이 가기엔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저렇게 생긴 사람들은 죄다 얼굴값 하더라.’ 라는 오해와 편견으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감정에 조금 더 솔직한 편이다. 여자들은 멋진 남자가 나타나면 ‘팬’의 입장으로라도 따라가고 본다. 연예인들만 봐도 남자 팬이나 삼촌 팬들은 요즘 조금씩 생겨나는 반면, 여자 팬들은 역사와 유례가 매우 깊다. 그만큼 적극적으로 데시하고 접근하는 것이다.

남자들은 괜한 자격지심과 자존심으로 이상형이 나타나도 침만 삼키고 마는 경우가 많다. 내가 지금 연애할 입장이야? 돈도 부족하고, 직장도 별로고, 부양할 가족도 많은데 여자가 좋아하겠어? 이런 걱정은 정말이지 인생에 1%도 도움이 안 되는 쓸데없는 걱정들이다. 멋진 여자와 대화하는 순간 사랑에 빠지고 바로 결혼을 할 거란 판타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주위 환경에 대한 걱정은 그녀와 몇 번 만난 뒤에 해도 늦지 않다.

만약 우연한 기회로 이상형에 딱 맞는 미모의 여인을 만났다면 후회 말고 말을 걸어보자. 절대 주눅들 필요 없다. 어깨 쫙 펴고 당당하게 접근하자. 여자는 자신감 없이 미적미적 접근하는 남자를 가장 싫어한다. 자신감이 없는 부분은 과감히 패스하고 자신의 멋진 부분만 강하게 어필하자. 자신의 매력이 상대방의 얼굴값과 비슷해지도록 노력한다면 아무리 멋지고 예쁜 여자도 언젠간 당신에게 반할 것이다.

역사 속에서 이름을 남긴 명장들은 적군이 강하고 거대하다고 해서 미리 도망가지 않았다. 작전을 세우고 머리를 짜서 적은 수의 병사로 대군을 물리쳤고, 영원히 역사 속에 남았다. 멋진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도 마찬가지다. 지금 가진 무기가 작고 초라해 보여도 대군을 물리친 명장처럼 가진 것 모두를 걸고 달려든다면 언젠가는 원하는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눈치를 잘 살펴야 한다는 것! 무턱대고 들이댔다간 순수한 사랑이 아닌 끈질긴 스토커로 오해받을 수 있다. 센스 있게 접근하면서 빠질 땐 빠질 줄 아는 모습이 필요하다. 멋진 여성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남들에게 멋져 보일 수 있게 스스로 노력을 하고 꾸민 사람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갖춘다. 이런 아름다운 여성과 연애를 하고 싶다면 자신도 그만큼 노력을 하고 멋져질 준비를 해야 한다.

평소 자기관리를 하나도 안하던 남자가 그저 용기만 가지고 여자에게 접근한다면 예쁜 여자가 아닌 보잘것없는 여자도 금세 도망가고 말 것이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너무 예뻐서, 눈이 높아 보일 것 같아서 지레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다가가자. 스스로 자신감에 차있는 남자는 누가 봐도 멋있다. 걱정 말고 접근하자.

<남녀가 알지 못하는 성 이야기> -LJ비뇨기과- www.ljuro.com
<본문 내용의 저작권은 엘제이비뇨기과에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복사 및 이용을 금지합니다.>





 
일단은 용기가 필요해!!! 용기야!!!!
[2011-09-17]
 
맞는 말이긴 하다 ㅋㅋㅋ 눈치잘 살피고 ! ㅋㅋㅋ 끈질긴 스토커 오해받는거에 공감 ㅋㅋㅋ 눈치가 있어야지 없으면 말짱 꽝 ! ㅋㅋㅋ
[2011-06-27]
의견달기 
                 
                 

페이지:11/23 page 총자료수:454  
순번 제목 작성일
254 똥차가면 벤츠 오는 연애? (2) 2011-08-01
253 서울에서 소개팅하기 (2) 2011-07-25
252 단기연애 vs 장기연애 (2) 2011-07-18
251 마른 남자의 매력 찾기 (5) 2011-07-11
250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로 멋진 여자 만나기. (2) 2011-06-27
249 그녀를 위한 연예인이 되어보자! (3) 2011-06-20
248 여행지에서 애인과 잘 싸우기 (5) 2011-06-13
247 웃어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4) 2011-06-07
246 연상의 그녀에게 데시 하려면 (3) 2011-05-30
245 멋은 있으나 섹시하지 않은 남자가 판치던 세상 (4) 2011-05-23
244 우울증과 권태기가 왔을 땐 나들이를 떠나자. (3) 2011-05-16
243 지갑이 가난해도 데이트는 완벽하게! (3) 2011-05-09
242 지적인 남자로 보이는 방법 (5) 2011-04-25
241 왜 여자들은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마실까. (4) 2011-04-18
240 여자의 거절 이해하기 (5) 2011-04-11
239 가장 단순한 실수가 공든 탑을 무너트린다. (4) 2011-04-04
238 여자에게 상처받았을 때 (4) 2011-03-28
237 남녀의 솔직한 대화법 (3) 2011-03-21
236 해충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남자 (2) 2011-03-14
235 연애 초보라면 무조건 따라만 해라. (5) 2011-03-0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