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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집중분석
여성이 생각하는 괜찮은 남자
작성일 : 2010-04-26 09:59:07, 글자크기   


사실 사람을 구별한다는 것은 의외로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다.
누구나 이중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현재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뭐든지 다 해줄 것 같은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서 돌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고 믿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불신의 늪에서 허덕거리며 의심덩어리만을 키우면서 외롭게 지낸다면 그 역시 불행한 사람이다. 여성들은 좀 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늘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괜찮은 남자’로 구분 짓는 기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여성들은 우선, 능력, 학벌이 아닌 그 사람의 됨됨이로 ‘괜찮은 남자’를 구분한다고 한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정답이지만 때론 그 능력이나, 학벌 때문에 됨됨이를 간과할 때도 있고, 좋지 않은 점도 능력과 학벌, 외모 때문에 묻혀버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럴 때 여성들은 제 3자의 입장에서 상대를 바라보게 된다. 이렇게 구분된 ‘괜찮은 남자’에 대해 살펴보자.

괜찮은 남자의 조건 첫 번째는 바로 부모에 대한 효심이다.
가정환경, 교육은 몸에 배어나오는 것이므로 효심이 깊은 남자치고 못된 남자는 없다는 것이다.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착한 남자, 그러나 이런 착한 남자가 여자에게 빠져 부모를 등한시 한다면 그는 착한 남자가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원래 부모에 대한 효심이 강하면 강할수록 자식도 그 부모를 닮는 법이다. 물이 역행하는 일이 없듯이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은 법이다. 내가 이다음에 자식에게 효도를 받고 싶다면 지금의 내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
그런데, 왜 효심이 중요할까?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인성이기 때문이다. 효자와 사는 여자는 피곤하다는 생각을 버려라! 자신의 부모에게만 잘하고 내 부모를 등한시하는 사람 역시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지 못 한 사람이다. 어른을 공경하는 남자는 내 부모에게도 잘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두 번째, 효율적인 사람이다.
효율성은 주로 사회생활에 적용되지만 생활에서도 효율성은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닌다.
비효율적인 것에 매달리다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기도 하는데 인생의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는 사실, 효율적인 사람은 어떤 일을 해도 그 결과가 탁월하다.
여성들은 효율적인 남자가 사회생활이든, 사업이든, 뭐든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세 번째, 가슴이 따스한 사람이다.
당신과 연인, 단둘이 시골길을 드라이브 한다고 가정해보자. 길가에 할머니 한 분이 힘겹게 걸어가고 계신다. 물론, 둘만의 데이트에 잘 모르는 할머니를 엮어 생각하기 힘들겠지만 힘겹게 걸어가시는 할머니를 모셔다 드릴 수 있는 따스한 마음이 있는 남자를 여성들은 새삼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 경우는 여성이 가진 따스한 마음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는 길을 귀찮고 짜증스럽게 여기는 여성이라면, 당신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네 번째,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이다.
때론 자신감이 오히려 화가 될 수도 있고 깊은 좌절감에 빠질 수도 있지만 진정한 자신감이란, 실패를 했어도 그것을 기회삼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뜻한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을 벌여도 믿음직스럽다. 그리고 여성들은 자신감이 높은 남성일수록 가정에 대한 책임감도 클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다섯 번째, 긍정적인 남자이다.
세상엔 세 종류의 성향이 있는데 하나는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 나머지 하나는 부정도 긍정도 없는 사람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되는 일이 거의 없다. 물론 다양한 방면으로 보는 시각도 중요하지만, 같은 일을 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고 실제로 부정적인 에너지가 모든 일을 방해하기도 한다. “난 안 돼!” 가 아니라 “난 할 수 있어! 잘 될 거야!” 이렇게 스스로를 마인드 컨트롤하는 사람은 실제로도 일이 잘 되는 편이다.

여성은 본능적으로 2세를 위해 좀 더 좋은 유전자를 가진 이성에게 마음을 연다고 한다. 남자가 성(性)을 본능적으로 느끼듯 이런 여성의 본능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남자들 스스로 좀 더 괜찮은 남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성이 보는 ‘괜찮은 남자’에 대한 기준은 비단, 이성을 만나기 위함이 아니더라도 우리 스스로에게 보탬이 되는 일임이 분명하지 않은가.

<남녀가 알고싶은 성의 신비> -LJ비뇨기과- www.ljuro.com
<본문 내용의 저작권은 엘제이비뇨기과에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복사 및 이용을 금지합니다.>

 
딱 우리 신랑이네.ㅋ
[2011-02-22]
 
좋으네요
[2010-08-09]
 
잘 읽고갑니다
[2010-06-26]
 
감사해요
[2010-05-25]
 
잘 읽고갑니다~^^
[2010-05-09]
 
공감이 가네요~~~
[2010-04-26]
 
잘 읽고가요~
[2010-04-26]
 
공감합니다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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