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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LJ 커뮤니티 > 남녀집중분석
남녀집중분석
여자의 옷차림은 그녀의 과거와 현재이다
작성일 : 2007-12-03 10:50:53, 글자크기   


여자는 지나온 과거의 행로에 따라 현재의 옷을 입는다. 따라서 옷차림으로 여성에 대한 판단

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때문에 여자의 옷차림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상대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 젊은 여자들의 옷차림이 거기서 거기 같지만 조금만 신경을 써서 살펴보면 뭔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대낮에 길을 가다보면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옷차림도 가지

각색이므로 자세히 살펴보면 과거와 현재는 물론 정숙함까지 엿볼 수 있다. 먼저 깔끔한 정장차

림의 여자는 주로 직장여성으로 머리 모양도 대부분 단정한 할 것이다. 옷차림 역시 활동성이

좋은 편한 정장을 입지만 유흥업소의 여성은 같은 정장을 입어도 뭔가 다른 뉘앙스를 풍긴다.

즉, 소재에서 차이게 나는데 감이 얇고, 촉감이 부드러운 것을 주로 입으며, 스커트 역시 트임

이 깊어 속살이 대부분 보이고, 블라우스도 거의 속살이 비쳐 보인다. 또한 직장여성의 핸드백

은 주로 큰 편이지만 업소여성의 핸드백은 매우 작은 편이다.

특히 낮에 업소여성과 일반여성의 구분이 뚜렷하다. 업소여성들은 대낮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트레이닝복 차림에 슬리퍼나 굽이 높은 샌들을 신고 지갑만 들고 다니는 것을 주로 볼 수 있다.

햇빛이 없는 밤 시간에 활동하므로 하얀 피부에 눈가엔 어제 한 화장이 깨끗이 지워지지 않아

검은 펜슬이 번지듯 남겨져 있기도 하며, 태닝을 심하게 한 여성들도 있다.

특히 여름이면 아주 짧고 얇은 면 반바지 차림에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지만, 일반 여성의 경우

같은 반바지를 입어도 아주 짧지는 않다. 어느 쪽 다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해도 쉽게 유흥

업소의 여성과 일반여성이 구분된다. 즉, 풍기는 뉘앙스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트레

이닝복차림이라고 해도 목걸이, 귀걸이, 시계는 고가의 요란한 것이며 트레이닝복과는 전혀 어

울리지 않는 언밸런스를 연출하고 있다.

물론 평범한 여성들도 낮에 하는 일이 없다면 그런 차림으로 다니겠지만, 적어도 반바지가 그

리 얇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고가의 액사서리를 하지 않는다. 잠깐 슈퍼를 간다고 해도 신경

안 쓴 차림으로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휴일 놀이 공원이나 야외로 나가면 더욱 유흥업소의 여자들은 티가 난다. 동일한 체격에 동일

한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에 운동화를 신었다고 해도 뭔가 다르다. 그것은 그녀들의 말투와 공공

질서를 무시하는 행동에서부터 긴 손톱에 짙은 향수냄새, 날카로운 목소리, 짙은 화장, 지갑만

들고 나온 것이며 한눈에 봐도 구분이 간다.

여성들만이 자주 가는 목욕탕에서도 평범한 여성과 구분이 간다고 하는데 옷을 다 벗은 상태지

만 목욕을 마친 이후의 행동에서 나타난다고 하는데 목욕 후, 몸에 로션을 바를 때도 선반위에

다리 한쪽을 척하니 걸치고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 가관이라고 한다. 공공

질서 역시 무시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거의 하지 않는 그녀들의 행동에서 일반인과 구분

이 되는 것이다.

정숙하게 살아왔고 엄한 교육을 받은 여성은 야한 옷차림을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시선을

무시하는 행동은 더더욱 하지 않는다. 적어도 교육을 받은 여성의 경우 옷차림에 점잖음이 묻

어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유흥업소의 여성들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업소 여성들이 그런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평범한 여성들 중에서도 정숙하지 못 한 옷차림을 한 여성들도 있다. 그것은 그녀가 유흥업소

의 여성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게 문란한 생활을 하거나 행동거지가 바르지 않기 때문에 야한

차림을 하는 것이다. 야한 차림은 남성들의 눈을 자극시키고 접근을 해도 좋다는 의미로 표현된

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정숙한 여성이 속이 들여다보이거나 보일 듯 말듯 한 아슬

아슬한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지 않는다.

따라서 옷차림은 그녀의 사고방식에서부터 평소 행동거지 그리고 과거의 행동까지 모두 다 말

해주는 것이다.



<연애 속 공감대> -LJ (엘제이) 비뇨기과-

<본문 내용의 저작권은 엘제이비뇨기과에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사 및 이용은 금지합니다. >
>

 
요즘~ 옷차림으로 구별하기 힘들텐데~ 언젠가 그런말이 있었죠~ 패션은 제일 먼저 유흥업소여자들이 선도한다고~ 그걸 일일이 설명하자면 길지만,,,,,그분들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옷을 입고 보는 안목도 있고~ 딱히 야한옷들을 찾아 입지는 않아요. 요즘같이 다양한매체가 발달한 상황에서 야한옷으로만 자기를 어필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옷의 다양화가 된거죠. 그러다보니 그분들을처럼 코디하고 따라해보고 그런거죠. 옷을 어떻게 입었다고 유흥업소여자다! 정숙한여자다! 교육을 잘 받았다!~ 웃기는 소리죠~ㅋㅋㅋㅋㅋㅋㅋ 어느시대 글이예요 이거 ㅋㅋㅋㅋㅋㅋ
[2009-07-13]
 
이 글 쓴사람~ 참~~~ 시대에 뒤떨어진다~
[2009-07-13]
 
개인적으로 소시적에 유흥업소 왜이터등등 5년간 일해서 유흥업소 아가씨와 일반 아가씨를 잘 알아 봅니다. 맞는 말씀.
[2009-01-16]
 
남이야 옷어떻게 입고다니든 그걸또 유심히 쳐다보고 문제삼는 남자가 문제있는거지
[2009-01-06]
 

[2008-12-03]
 
내아내도 여자임 ~ 내아내랑 여자랑 달리 생각하지 말아요~
[2008-11-15]
 
짧은치마에 화장진하게 하는 저는 업소여성인가요??대학생이라 이뻐보이고싶을 나인데 ㅜㅜ.. 항상 보수적인 옷만 입어야되는건가요.?
[2008-10-20]
 
확실한건 무지하게 초핫미니를 입는 여자치고 학창시절 성관계 안해본 여자가 없다는거 결국 문란한 생활을 해왔다는것
[2008-09-23]
 
겉모습만으로 어찌 사람을 판단할수 있을까요 요즘처럼 다양한 문화가 오가는 세상에서.. 옷은 그냥 그 사람의 취향일뿐입니다. 저 또한 무지 보수적인 사람입니다만,, 미니스커트 좋아합니다. 이쁘잖아요.
[2008-08-24]
 
전 결혼 19년차 직장여성이랍니다. 언제나 브래지어와 팬티는 셋트로 입구요. 팬티앞부분이 아슬아슬 보이는 팬티를 종종 입어요,, 그럴땐 신랑이 " 몸매 하나는 끝내죠.. 엉덩이 이쁜거 봐라"하면서 무지 좋아하죠. 언제나 저를 믿어주고 이뻐해주는 신랑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먹고 너무 사람됨됨이가 되어있는 남편이, 사랑하기에 앞서 언제나 존경스럽답니다. 당연 매력있는 남자분들 애인 하자고 대쉬하지만, 마음이 가지 않죠,,신랑이 절 믿어주는 그 믿음을 깰수 있는건 없답니다 전 평범한 직장여성인데도 쉬는 날이면 가끔씩 약간 속이 보일듯 말듯한 쉬폰 원피스를 입고 신랑하고 외출하고 할때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자신감" 이죠, 신랑왈 "어~ 야하네" 그러면.." 오늘밤 죽었스" 라고 답변하죠ㅎㅎ 아직까지 신혼처럼 알콩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2008-08-22]
 
난 남자 여럿 사겼어도 혼전순결주의라 꿋꿋이 지켜내면서 아주 보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옷은 자유롭게 입는편. 가슴좀 시원한거 입고 핫팬츠 입고..완전 참하고 정숙한 스탈 옷 따지는 애들 알고 보니 one night stand는 예사고 임신, 낙태에 별짓 다한다는...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겉보기로 판단하면 완전 저단수...
[2008-08-19]
 
짧게입는다고 다 업소여성은 아니랍니다 요즘 시대가 시대인만큼 자기 개성을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그렇게 여자들의 옷차림으로 표현하는건 아닌듯 싶은데요.
[2008-08-15]
 
대부분 남자들이 이글에 공감하는듯 ㅋ 풉
[2008-07-14]
 
80% 동감합니다....기초질서에서 부터 말투...등등 많이 느낍니다,...같은 미니를 입어도 느낌이 다르지요....^^
[2008-06-19]
 
저두 평범한 직장인인데....가끔 기분전환겸~주말이나 놀러갈때 간단히 입는데...유흥업소스탈??솔직히~그날 기분이잖아요ㅎㅎ 요즘시대에 좀 어이없네요 글쓴이 ~자격지심이 대단??
[2008-06-12]
 
이 글은 좀 내려야 할것 같은데요, 글 자체가 그닥 이 곳과 어울린다고 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객관적이라기 보다 주관적인 입장에서 쓴 글같아서요..
[2008-05-06]
 
결국 옷차림으로 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는 글인데 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까 없는 사람입니까 ㅡㅡ;
[2008-05-01]
 
공감이가염 70프로정도염...
[2008-04-10]
 
ㅋㅋㅋ남자가 쓴글인듯.. 이론에 매달려 쉽게 자가당착에 빠지는 남자들의 논리들.
[2008-03-12]
 
잘 짚으셨지만 밤활동 낮활동하는 여성들의 생업활동범위가 현저하게 빈부차가 적어졌고 또~~ 이런 차이.. 다 안다는 것도 감안하고 의견 내주시기 바랍니다
[2008-02-26]
 
여성분들 남자들의 옷차림에대해서도 한말쌈 하실분없으신가요
[2008-02-17]
 
옷차림만고집할것아니라 화장 행동 언어 배려심등등아닐까요?
[2008-02-13]
 
상당히 근거가있는말씀같지만,,,그래도 옷차림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건아닌것같네요,요즘같이 표현이 자유로운 세상에 그사람이 하는행동이나 언행으론 티가나겠지요
[2008-02-09]
 
술집여성들이 외모적으로 화려한건 맞는것 같지만 정숙함을 꼭 옷차림에서 보는 것도 좀그러네요.. 친구중에 엄청꾸미는 애가있는데 걔는 화려하기는 해도 해가엄청 기염상이구 순진하거든요.. 제생각에는 옷차림보다는 화장법에 따라서 유흥업소아가씨랑 구별이 가능할것같네요.. 아무래도 같은 진한화장이라하더라도 조명을 생각해서 밤에활동하는 아가씨들은 눈화장이라던가 그런게 더화려하지않을 까요? 옷차림은 개성이니 좀 인정하기힘들군요.. 그리고 요즘세상에 정숙한스타일이라... 좀 답답하지 않을 까요? 일리있게 말씀하셨지만 듣다보니 너무옷차림으로 폄하하는 것같아 화가나네요. 너무야한옷은 그렀지만 어느 정도의 살을보이는 옷은 남자를 유혹하기보단 자기자신의 자신감이거든요..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몸을 더 꽁꽁싸매게 대니까요.
[2008-01-25]
 
음~
[2008-01-25]
 
어느 정도 공감이 감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잖아요
[2008-01-25]
 
생각해 보면 맞는 얘기네요. 96%..ㅎㅎㅎ
[2008-01-17]
 
저는 동감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생활습관이란 몸에 배어 있는 법 아닐까요 요즘 세태들이 자유분망하다지만 대다수의 여성들은 정숙하죠 남자들도 유흥가에서 생활하면 변하는데 하물며 여성들이야 그 험한 세상에서 놀다보면 그렇게 변화할수밖에요 차림에서오는 차이 샐활에서오는 차이 분명 있을겁니다
[2008-01-11]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넘 단정짓는건 억지네요~
[2008-01-04]
 
이글..절대 안공감!!!!직업여성과 일반여성과의 비교로 정숙과 연관시키는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전...고리타분한 공무원이지만..퇴근이후는 자유롭게 입습니다...보이는것이 다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007-12-27]
 
현재 시대에는 전혀 동떨어진 말.. 조선시대분인가... 요즘 개성시대인데 그럼 옷잘입고 자기표현 막 잘하는 킹카들은 전부 술집출신?~ㅋ 개성도 표현의 자유인데 .. 동 떨어진 말같네요`
[2007-12-24]
 
어느정도 일리는 있으나..100%는 아니겠죠^^
[2007-12-21]
 
저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글쓴님의 말이 어는 정도 공감하고 일리있는 말입니다. 평범한 여성과 업소 여성의 경우 구별이 가는 것은 당연하지요 글고 섹시 컨셉의 여가수들도 다 업소 여성이냐고 하지만 그들의 심리가 겉으론 아닌 것 같지만 내면의 세계에서는 성에 대하여 자유분방한 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는 아니더라더도 연예인 대부분이 똥개들이잖아요 이놈하고 하고 저년이랑 하고 뭐 다들 아시잖아요 또한 평범한 여성들의 섹시한 옷차림은 그들의 성적 욕구에 대한 억제를 외부세계에 표현하고픈 갈망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평범한 여성의 야한 옷차림은 겉은론 답답하고 뭐 어쩌고 하지만 결국 내면속에 있는 자신의 성적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7-12-16]
 
단적으로 옷차림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거지, 말투, 화장 등등을 두루 비추어 말씀하고계신데... 상당히 일리가 있으시네요. 물론 다 그렀다고 할 순 없겠지만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2007-12-14]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2007-12-13]
 
잘봤음다
[2007-12-13]
 
님!! 저 업소여성 아닙니다. 버젓이 직장 잘 다니구 있구 엄한 아빠 밑에서 정말 갖은 핏박과 고난에 이나이 먹었습니다.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는게 죄는 아니지 않나요? 키가 작은 사람이 월남치마 입고 답답하니 자기 분수 모르고 다니는거 보다야 훨~~ 날듯 하네요. 저두 님의 사고 전환이 필요할듯.....
[2007-12-13]
 
정말 조선시대의 글을 읽는 듯 하네요. 물론 내면의 모습이 드러나는게 옷차림인건 사실이지만, 정숙을 강조하는거 같은 그런 뉘앙스가?
[2007-12-12]
 
다는 아니지만 말은 됩니다. 제가 업소에 일할 때 알게되었습니다. 누님들이 15명이 있었는데 10명 이상은 그런 티가 났어요. 행동거지며 말투며 옷차림이며 정말 티가 많이 나지요. 업소에서 일하면서 알았는데 거리에 나가면 업소여성인지 아닌지 바로 알아버려요. 참 신기하더군요.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런 듯..
[2007-12-11]
 
글쓴이님 생각대로라면 섹시를 컨셉으로 하는 여가수는 모두 업소 여성이겠군요ㅋ밑에분 말씀대로 사고의 유연성이 필요한 듯 합니다.
[2007-12-11]
 
전혀 틀린말은 아니지만 글쓰시는 분 사고를 조금 바꾸셔야할 듯.. 할아버지 글을 읽는 듯한 기분 ㅡ.ㅡ;;;; 정숙 정숙 요즘 시대에 정숙의 정확한 뜻이 뭡니까? 엣날에는 결혼전 순결을 엄청 따지고 곧 정숙의 의미이기도 했지만 현재 그게 통하는지요 ㅡ.ㅡ;; 사고의 유연성을 ~조금 외치고싶네요~
[2007-12-08]
 
공감이 가는글 입니다. 직장동료들의 옷차림에도 평소 약간의 저급한 여성들은 (본인은 섹시하다고 생각함) 튀는옷차림을 하지만 솔직히 섹시보다는 천해보이는 옷차림에 자신을 좀 깍아내린다는 생각까지는 못하는것 같던데요.
[2007-12-08]
 
공감이 가는글이네요..무 ㅓ다그런건 아니지만.ㅋㅋ
[2007-12-07]
 
전 아줌마에 교사입니다...당근 정숙에 첫사랑 신랑과결혼했져.. 저두 슬리퍼에 얇은 츄리닝에 왕귀걸이야구모자 푹~ 쓰구 댕겨요... 친구들 만날때 짧은 핫팬츠두 입구...그러나 다리들구 로션응 안바르죠~ 혼자있을땐...모델처럼 전신거울에 서서 온갖짓 다해두.....
[2007-12-06]
 
내면이 정숙한 여자가 가슴을드러내고, 팬티가 보일듯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진 않겠죠, 물론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은 좋지만 너무 짧아서 다 보인다면 그건 좀... 내여자가 그런다는 것은 말도 안되지만 다른 여자가 팬티가 보이고 가슴이 좀 보인다면 좋지뭐
[2007-12-06]
 
야한 옷차림을 한 여자,특히 브래지어나 팬티가 비쳐보이는 옷을 입은 것이 내 여자라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런 여성을 색안경으로 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외국도 마찬가지일 듯해요. 가슴이 반쯤나오는데, 내아내가 그러고 다닌다면 누가 좋아하나?
[2007-12-06]
 
!!!!
[2007-12-06]
 
내면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 옷차림이니...그럴듯하네요
[2007-12-05]
 
진짜 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데..... 참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넘 동화되버릴까 걱정입니다.
[2007-12-05]
 
꼭 그렇지는 않네요. 남자들 생각이지요. 외국에선 편하게 입고 다니는 것도 한국에선 남의 옷차림에 편견을 갖고 유심히 처다보고 하는것이 더 이상하지요.
[2007-12-04]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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