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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고의 방송인 미노몬타, 룸살롱 추문에 이어 생방송 성추행?!
관리자 등록일 : 2013.09.02
日 최고의 방송인 미노몬타, 룸살롱 추문에 이어 생방송 성추행?!
일본의 국민 방송인 미노몬타가 과거 대지진이 일어났을 당시 룸살롱에서 흥청망청 유희를 즐기며, 룸살롱 일대에서는 '유흥가의 제왕'이라는 호칭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이번에 벌어진 성추문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입니다.
미노몬타씨가 아침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방송하는 '미노몬타의 아사즈팟!' 30일자 생방송에 여자아나운서의 엉덩이와 허리 부분을 더듬다가 아나운서가 뿌리치는 장면이 방송 되었습니다.
일본 방송은 방송 중간에 광고가 나오는데, 그 광고가 나오는 틈을 이용해 몰래 추행을 하려다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이 생각보다 빨리 시작되자 추행 장면을 전국에 방송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일본의 언론에서는 그가 드디어 노망이 났다, 방송을 너무 오래 해 현실의 버릇이 방송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등,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