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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눈ㆍ비…내일 낮부터 강력한 한파
관리자 등록일 : 2016.12.26
[날씨] 전국 흐리고 눈ㆍ비…내일 낮부터 강력한 한파
한 주의 시작부터 전국에 겨울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무렵에는 눈으로 바껴 내리는 지역 많겠고요.
특히 강원도로는 3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면서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는데요.
눈·비가 그친 뒤 내일 낮부터는 강력한 한파가 시작됩니다.
강추위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남해상을 지나는 비구름 영향으로 남부지방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부로도 점차 확대돼서 내일 낮까지 오겠는데요.
양은 제주와 강원영동에 최고 60mm, 영서와 충청, 남부지방으로 40mm안팎이 되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5mm 정도로 적은 양이 오겠습니다.
눈의 경우에는 동해안으로 많은 양이 집중됩니다.
강원산간에 30cm 이상, 영동과 경북북동산간에 20cm에 달하는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대비 절처히 하시기바랍니다.
오늘까지는 예년기온을 웃돌아 큰 추위 없겠는데요.
현재는 서울이 1.8도, 전주 5.3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 서울이 4도, 창원은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 주의 시작부터 전국에 겨울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무렵에는 눈으로 바껴 내리는 지역 많겠고요.
특히 강원도로는 3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면서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는데요.
눈·비가 그친 뒤 내일 낮부터는 강력한 한파가 시작됩니다.
강추위는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남해상을 지나는 비구름 영향으로 남부지방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부로도 점차 확대돼서 내일 낮까지 오겠는데요.
양은 제주와 강원영동에 최고 60mm, 영서와 충청, 남부지방으로 40mm안팎이 되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5mm 정도로 적은 양이 오겠습니다.
눈의 경우에는 동해안으로 많은 양이 집중됩니다.
강원산간에 30cm 이상, 영동과 경북북동산간에 20cm에 달하는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대비 절처히 하시기바랍니다.
오늘까지는 예년기온을 웃돌아 큰 추위 없겠는데요.
현재는 서울이 1.8도, 전주 5.3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 서울이 4도, 창원은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