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
취미&여가
금 컨텐츠
홈 > 스페셜코너 >
'오늘날씨' 낮동안 온화한 날씨, 주 중반 '기온 뚝'
관리자 등록일 : 2016.12.12
오늘(12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2.8도까지 떨어지지만 낮동안은 추위가 풀리면서 비교적 포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평년 기온을 되찾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밤부터 차차 흐려져 충청과 전라, 경남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제주도 5mm 미만, 울릉도·독도 5~10mm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일부 경남 남해안, 제주도 산간에 건조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낮 최고 기온은 4도에서 14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평년 기온과 비슷하겠지만 14일 낮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목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저녁에 인천·강원 영서·경기도·충북·전북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평년 기온을 되찾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밤부터 차차 흐려져 충청과 전라, 경남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제주도 5mm 미만, 울릉도·독도 5~10mm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일부 경남 남해안, 제주도 산간에 건조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낮 최고 기온은 4도에서 14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평년 기온과 비슷하겠지만 14일 낮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목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저녁에 인천·강원 영서·경기도·충북·전북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