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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속 파파라치
68편 - 사랑이 나를 버린날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최초작성날짜 : 2011-03-29 09:18:25, 글자크기   

 
제목이 너무 슬프다 ...사랑이 나를 버린날 .. \'나가거든\' 노래 나와야할 기세 ..
[2011-03-31]
 
이런 인수대비니 ..아들을 나은 윤씨에게 권력이 집중되니 그게 ..두려워 ..윤씨의 폐위를 서두르는거지 ..뭐 ...
[2011-03-29]
 
인수대비 의 집안 한씨 집안은 대국의 사돈이라는 지위가 막강하여 당시 조선에서는 국왕조차 청주 한씨 집안을 홀대 할 수 없었다지 ..
[2011-03-29]
 
인수대비의 권력욕이 장난이 아닐세 ~
[2011-03-29]
 
이제 ..머지않아 ......진정 폐비가 되는구나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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