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온라인상담
비공개상담
진료예약
LJ위치
동영상수술정보


17년간 무사고 100%, 진피로만 확대, 조루수술
01
02
03
04
05
HOME > LJ 커뮤니티 > 야사속 파파라치
야사속 파파라치
63편 - 잘산대군이 성종에 등극하다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최초작성날짜 : 2011-02-22 10:05:33, 글자크기   

 
예뻐해봤자 폐비윤씨고 .. 폐비가 된이유도 투기때문이겠지만 ...공혜왕후 불쌍해서 어쩌누..
[2011-02-25]
 
동서를 막론하고 조강지처를 버리는 행위는 용단이 필요하거늘 ~~
[2011-02-25]
 
일부일처제라 다행이야.ㅋㅋㅋㅋㅋ
[2011-02-23]
 
상궁도 안타까울다름인데 중전은 오죽하겠어~
[2011-02-23]
 
야사속 파파라치 팬입니다^^
[2011-02-22]
의견달기 
                 
                 

페이지:13/16 page 총자료수:311  
순번 제목 작성일
71 71편 - 윤씨의 죽음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6) 2011-04-12
70 70편 - 모함에 빠진 윤씨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1) 2011-04-07
69 69편 - 폐비가 된 윤씨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편] (4) 2011-04-05
68 68편 - 사랑이 나를 버린날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5) 2011-03-29
67 67편 - 암투와 투기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3) 2011-03-24
66 66편 - 인수대비와 윤씨의 대립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1) 2011-03-22
65 65편 - 중전이 된 윤씨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1) 2011-03-15
64 64편 - 공혜왕후의 죽음과 윤씨의 등극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3) 2011-03-08
63   63편 - 잘산대군이 성종에 등극하다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5) 2011-02-22
62 62편 - 계속되는 현덕왕후의 저주 [연산군의 어머니 제헌왕후] (2) 2011-02-17
61 61편 - 최종회 죽음을 앞둔 중종과 신씨의 만남 (3) 2011-02-15
60 60편 - 인왕산 치마바위 [치마바위의 전설] (3) 2011-02-08
59 59편 - 허수아비 임금 [치마바위의 전설] (2) 2011-02-01
58 58편 - 엇갈린 운명 [치마바위의 전설] (1) 2011-01-25
57 57편 - 세조의 후회 [현덕왕후의 저주] (3) 2011-01-11
56 56편 - 움직이지 않는 현덕왕후의 관 [현덕왕후의 저주] (2) 2011-01-04
55 55편 - 의경세자의 죽음 [현덕왕후의 저주] (5) 2010-12-28
54 54편 - 피눈물을 흘리는 현덕왕후 [현덕왕후의 저주] (2) 2010-12-21
53 53편 - 의경세자의 정신병 [현덕왕후의 저주] (1) 2010-12-15
52 52편 - 귀신의 저주 [현덕왕후의 저주 세조편] (7) 2010-12-07

  11  12  13  14  15  1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