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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속 파파라치
52편 - 귀신의 저주 [현덕왕후의 저주 세조편]
최초작성날짜 : 2010-12-07 09:51:03, 글자크기   

 
세조 큰소리 펑펑치지만 무서울껄.???
[2010-12-07]
 
여자가 한을 품으면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데 현덕왕후 열받았거든 ~ 이젠 도망갈데가 없어 ~
[2010-12-07]
 
콩심은데 콩나도 팥심은데 팥나 ~ 의경세자는 무슨죄인가 싶지만 다 아비의 업보다 ~
[2010-12-07]
 
내 아들 내놔 ~ 내아들 내놔~ 흑흑흑
[2010-12-07]
 
그니깐 죄짓고 살지마 ~
[2010-12-07]
 
나같아도 내 아들이 저런수모를 겪는데 저승에서 편히 눈 못감지 ~
[2010-12-07]
 
그렇게 몹쓸짓을 하고 무사할줄알았더냐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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