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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폭행 학교에서 집에서 거리에서... 이대로 괜찮은가?

관리자   등록일 : 2012.09.14

초등생 성폭행 학교에서 집에서 거리에서... 이대로 괜찮은가?

 

 

 

 

지켜져야 하고 보호받아야 곳에서 어린 아이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장이 6학년 여자 아이들 11명을 교장실에서 방송실에 성폭행을 하고나서 한다는 말이 칭찬해주려고 했다. 과연 11명만 그랬을까? 학교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가르쳐야 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성폭행이 일어나고 있다.

 

얼마 전 학교에서 아이를 데리고 성폭행을 하기도 하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던 아이가 납치되어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의붓아버지가 성폭행을 하고. 심지어 친아버지가 자신의 친딸을 수년간 성폭행하기도 했다.

 

이것은 우리의 현실이란 말인가?

 

학교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교장은 구속되지도 않았고 겨우 직위해제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겠다니, 성폭행범을 위한 나라인가?

 

친딸을 성폭행 파렴치한 인간쓰레기에게 징역 15년이 우리의 현실이다.

 

동거녀의 초등학생 딸을 성폭행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야겠다고 말만 할 것인가?

 

미성년자를 성폭행 할 경우 최고형을 미국처럼 높여야 한다.

도덕적이지 못한 인간쓰레기들에게 더 이상 짓밟히는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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