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사리아 리조트 오션 윙 클럽~!

 

말레이시아는 별로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요.

 

세번 정도 가봤어요.

 

처음엔 수트라하버 리조트

두번짼 라사리아.

세번째도 라사리아.

 

말레이시아의 날씨는 9월부터 1월 까지만 우기라서..

그 때 날씨가 별루구요.

그외은 날씨가 좋아요.

 

수트라하버는

나중에 다시 포스팅 할게요.

 

우선은 라사리아 리조트

 

라사리아에서 가장 좋은 방이 있는 곳은 오션윙클럽

 

그럼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요기가 오션 윙 수영장..

클럽 룸 이용 하는 사람만 쓸 수 있어요.

일단 파라솔이 엄청 커서 좋구요.

서비스도 좋아요.

 

 

 

여기도 오션 윙에 있는 선베드..

뒤편인데요.

좀 더워요.

 

 

방에서 찍은 오션윙 풀장.

 

 

여긴 해변 쪽 파라솔...

 

다음은 오션클럽 룸을 소개할게요.

 

 

 

 

 

방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편리하게 되어 있고 방이 작은 대신..

테라스가 크죠.

 

테라스를 보시면

 

 

 

요렇게 커다란 소파베드가 있구요. 그 옆으로 ...

욕조가 있어요.

 

 

두사람이 충분히 들어가 놀 수 있는 욕조에요.

 

 

말레이시아의 저녁 노을은 정말 멋지죠.

 

 

오전에 미리 예약하면 말을 탈 수 있어요.

모래가 완전 밀가루처럼 부드럽고.. 하얀 해변입니다.

 

 

해변이 정말 아릅답죠.

하지만 비치까지 호텔에서 가는 모래사장이 너무 길다는 거..

완전 장난이 아니에요.

슬리퍼 안 신으면 발에서 불나요.

화상입을 정도입니다.

 

 

 

카바나 안의 모습이구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경쟁이 좀 심해서. 아침 일찍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는 것.

 

 

해변엔 요런 카바나가 있어요.

 

 

아 그리고 여긴 오션윙 투수객만 사용할 수 있는 조식당인데요.

먼저 메뉴를 고르고..

나머진 부페식입니다.

 

매우 고급스럽고..

바다 바로 앞에 있어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밤엔 멋진 레스토랑의 변신..

말레시아에서도 꽤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이 중요하겠죠.

저는 비행기 따로.. 호텔 따로 예약을 하고 픽업서비스는 호텔에 부탁을 하는데요.

가격은 4박에 조식 포함에서 250만원 정도구요.

음 여긴 상그릴라 계열이라서. 상그릴라 회원에겐 약간의 혜택이 있어요.

상그릴라 회원이 되려면 그냥 호텔프론트에 말하고 간단히 주소와 전화번호 적으면 되요.

 

한가지 안 좋은 점은..

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린다는 것이죠.

 

뭐.. 좀 그래도.. 시내 구경하면서 오면 되구요.

 

수영장에서 뭐 시켜 먹고.. 왕복 픽업서비스 포함하면..

대충 가격은 50만원 정도.. 더 ++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말레이시아에서 다운타운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을 가려면..

저녁엔.. 반드시 드레스코드를 남자는 긴 바지에 구두..

여자는 뭐 비치웨어만 아니면 상관없구요.

 

요런 게 좀 있어요.

 

다운타운에도 해산물 식당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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