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닌 여행지 중에 다시 가고픈 나라 하나만 꼽으라면,
난 주저없이 파리 파리 파리~~~~!!^^ 깨끗하지도 않고, 관광객도 너무 많긴 하지만...ㅜ
파리만의 느낌이 너무 좋다.
그냥 저 길거리만 봐도... 그냥그냥 무조건 좋은 거야~ㅠㅠ



파리의 젖줄(?)  세느강. 세느강 주위에 웬만한 명소가 다 있다.




세느강까지 와서 유람선을 안 탄다는 건 임파서블..ㅎㅎ
강가에서 두런두런 앉아서 얘기 나누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왜그리 낭만적이게 보였는지...
우린 한강으로? ㅎㅎ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에펠탑. 역시 관광객들로 엄청 붐볐다.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밤에 보면 더 멋지다~~



에펠탑을 멍하니 쳐다보는 관광객들을 노리는 소매치기들 조심조심 ㅡㅅㅡ



예술가의 거리, 몽마르뜨 언덕. 무명화가들의 작품이 즐비했다.
하나하나 다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ㅠㅠ




명동처럼 길에서 초상화 그려주는 아저씨들도 많고..
약간 미화해서 그려주시는 듯???ㅋㅋ

일단 파리 여행기 1탄 끝~~~!! 응???ㅡ.ㅡ

글제목 글내용 글쓴이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2	다시 가고픈 도시, 파리 2	타쿠야	2020-09-14
11	사려니 숲길	아이러니	2020-09-05
10	제주도 좋은 펜션	아이러니	2020-08-31
9	발트해의 진주 에스토니아	샤룩칸	2020-08-25
8	작년 여름 베트남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 ㅋㅋ	샤룩칸	2020-08-24
7	다시 가고픈 도시, 파리	타쿠야	2020-08-22
6	팔라우 락아일랜드 구경하세요	훈남	2020-08-08
5	죽기전에 가봐야할 세계의 명소 50	파이팅팅팅	2020-07-29
4	세계 10대 낙원	파이팅팅팅	2020-07-29
3	태국 코사무이 5박 6일 여행기	샤룩칸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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