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코어 음경확대가 포경부위절개에서 음경뿌리부분절개로 업그레이드 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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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객 분이 가진 음경이나 귀두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3~4cm 정도면 됩니다. 음경뿌리 부분 4M코어 음경확대술은 아주 작은 절개만으로 성형적인 봉합기법을 통해 깨끗한 수술자국을 만들어내고 음모에 의해 가려져 다른 사람이 보아서는 수술자국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
본원은 4M코어 음경확대를 포경수술 자리로 아주 초창기에 시행하여 많은 시술경험을 축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음경뿌리부분 절개법으로 업그레이드 하였고 이것은 시대적으로 확대 재료의 변화에 따라 진화한 것입니다.
왜 과거에는 포경수술 자리 절개로도 큰 문제없이 시술이 진행되었는데 현재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삽입재료의 특성 상 시대적 변화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현재 주로 쓰이는 저장진피(대체진피)는 과거 주로 쓰던 자가 진피(둔부의 진피)와 비교하여, 삽입진피 및 음경 피부의 안 쪽 면과의 흡착력, 접착력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음경의 피부 바로 아래쪽에 자가 진피(바로 떼어 넣으므로 반 정도 살아있고 내 피부임)를 삽입했을 때는
바로 음경피부의 안쪽 면 전체와 자가 진피가 시술직후부터 접착력을 가져 붙기 시작하므로 발기 시에도 상당히 강한 힘으로 벌어지지 않고 버틸 수가 있게 됩니다.
하지만 저장진피는 삽입 시에는 완전히 혈관과 신경이 없는 콜라겐 덩어리이고 이것이 내 음경 피부와 흡착력이 생기고 여러 겹의 진피가 서로 붙어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대개 2주정도 지나서 시작되어 1달 정도 걸리게 되므로 발기 시에 당기는 힘을 이겨내기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만약 봉합부위가 벌어지게 될 경우에는 자가 진피는 음경피부와 삽입진피가 어느 정도 넓게 붙은 상태로 벌어져 조금밖에 안 벌어지지만 저장 진피가 삽입 된 경우에는 음경피부와 진피사이가 완전히 떠 있는 공간이 되므로 거의 버티는 힘이 없어 완전히 벌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진피가 노출 된 상황에서는 자가 진피와 달리 생착이 안 된 저장 진피의 경우 살려 내기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분들이 자가 진피를 많이 이용하였지만(그 당시만 해도 엉덩이 부분 12cm 정도의 수술자국에 신경을 쓰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음) 최근 2-3년 사이에 급격히 자가 진피 삽입을 하시는 분들이 줄어들고 다소 비싸더라도 거의 모든 분들이 저장 진피를 선택하시고 있습니다. 시대적인 흐름이 보다 완벽한 성형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과거의 자가 진피를 이용할 때도 피부가 여유가 없고 발기 시의 당김이 심한 경우에는 반복적인 벌어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었지만 저장 진피를 이용하면서 부터는 포경 수술 자리를 통한 절개는 너무나도 문제가 많아 더 이상은 본원에서 시술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분들의 경우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음경뿌리부분 절개법을 이용하여 수술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길이연장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음경이 길게 나오게 되기 때문에 귀두가 자연스럽게 포경수술을 한 것 처럼 노출이 됩니다. 하지만 포경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라면 추후에 따로 진행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수술 받기 위한 과정입니다.
결국은 자가 진피를 주로 이용하던 과거에는 포경 수술자리 부분절개법도 피부가 너무 없고 발기력이 좋은 사람, 길이연장을 하기 비교적 어려운 사람만 피한다면 좋은 시술법 중 하나였지만, 최근 대부분의 분들이 저장진피를 선택하여 시술 받으시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절개창과 삽입 진피는 분리를 시켜야만 안전한 것입니다.
음경뿌리 부분 절개(3M 음경확대법)을 업그레이드 하여 4M코어 음경확대수술로 발전하였고, 3M도 4M의 경우에도 발기 시에 당김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만약 염증으로 봉합 부위가 벌어졌다 하더라도
삽입된 진피와는 완전히 분리가 되어 안전합니다. ‘설마’라는 것은 의료에서는 통할 수가 없습니다.
장수연원장은 3M음경확대수술법을 가장 먼저 시행 하여 국제학회에서 발표하였으며, 이후 4M코어로 업그레이드하여 가장 첫번째로 이를 명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포경수술 자리 절개 법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미 시대적인 변화에 따라 수술재료가 저장진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수술이란 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은 결과가 중요하며 수 술 후의 과정에 변수가 조금도 없어야 합니다.
LJ비뇨기과는 선두 비뇨기과로서 항상 고객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관심이 더 커짐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LJ의료진은 모든 포커스를 실질적인 고개만족으로 삼고 노력합니다. 단순한 눈속임이나 과장광고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수술 후 정말 만족하시는 한 분 한 분에 의해 더욱더 LJ비뇨기과는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Written by Jang 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