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복합음경 확대술은 지금까지 현존하는 어떤 시술법보다도 작은 절개만을 가하여 시술이 가능합니다. 원래 고객 분이 가진 음경이나 귀두크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2.5cm~3cm 정도면 됩니다.

기존의 어떤 절개를 이용한 방법도 실제 크기가 이정도의 시술이 가능했던 경우는 없었습니다. 즉, 음경뿌리 부분을 이용한 아주 작은 절개만으로 수술 후 전혀 수술자국이 보이지 않게 완벽한 성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본원은 음경확대술을 시행하면서 포경수술 자리 절개를 99년부터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여(ISSIR 학술지 근거)가장 많은 시술경험을 축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3M 음경뿌리부분으로 업그레이드 하였고 이것은 시대적으로 확대자료의 변화에 따라 최적의 시술법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왜 과거에는 포경수술 자리 절개로도 큰 문제없이 시술이 진행되었는데 현재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삽입재료의 특성 상 시대적 변화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현재 주로 쓰이는 저장진피의 과거 주로 쓰던 자가 진피(둔부의 진피)는 삽입진피와 음경 몸통피부의 안 쪽 면과 흡착력, 접착력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음경의 피부 바로 아래쪽에 자가 진피(바로 떼어 넣으므로 반 정도 살아있고 내 피부임)를 삽입했을 때는 바로 음경피부의 안쪽 면 전체와 자가 진피가 시술직후부터 접착력을 가져 붙기 시작하므로 발기 시에도 상당히 강한 힘으로 벌어지지 않고 버틸 수가 있게 됩니다.

하지만 저장진피는 삽입 시에는 완전히 혈관과 신경이 없는 콜라겐 덩어리이고 이것이 내 음경 피부와 흡착력이 생기고 여러 겹의 진피가 서로 붙어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대개 1달 이상 걸리게 되므로 발기 시에 당기는 힘을 이겨내기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만약 봉합부위가 벌어지게 될 경우에는 자가 진피는 음경피부와 삽입진피가 어느 정도 넓게 붙은 상태로 벌어져 조금밖에 안 벌어지지만 저장진피가 삽입 된 경우에는 음경피부와 진피사이가 완전히 떠 있는 공간이 되므로 거의 버티는 힘이 없어 완전히 벌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진피가 노출 된 상황에서는 자가 진피와 달리 생착이 안 된 저장진피의 경우 살려 내기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분들이 자가 진피를 많이 이용하였지만(그 당시만 해도 엉덩이 부분 12cm 정도의 수술자국에 신경을 쓰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음) 최근 2-3년 사이에 급격히 자가 진피 삽입을 하시는 분들이 줄어들고 다소 비싸더라도 거의 모든 분들이 저장진피를 선택하시고 있습니다. 시대적의 흐름이 보다 완벽한 성형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과거의 자가 진피를 이용할 때도 피부가 여유가 없고 발기 시의 당김이 심한 경우에는 반복적인 벌어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었지만 저장진피를 이용하면서 부터는 포경 수술 자리를 통한 절개는 너무나도 문제가 많아 더 이상은 본원에서 더이상 시술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분들 중에 길이연장을 하여 완전히 길이를 빼주어도 피부가 너무나 많이 남는 경우에는 포경 수술까지 동시에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경우 까지도 진피의 삽입은 음경 뿌리부분 절개로 하게 되고 포경수술은 따로 표피만 얇게 벗겨내어 동시에 시행합니다. 만약 포경 수술 자리로 포경 수술을 하면서 진피를 넣게 되면 벌어 졌을 때 진피가 노출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자가 진피를 주로 이용하던 과거에는 포경 수술자리 최소절개법도 피부가 너무 없고 발기력이 좋은 사람, 길이연장을 하기 비교적 어려운 사람만 피한다면 좋은 시술법 중 하나였지만, 최근 대부분의 분들이 저장진피(슈어덤)를 선택하여 시술 받으시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절개창과 삽입 진피는 분리를 시켜야만 안전한 것입니다.

의학은 과거에 의존하면 발전하지 못 하며 의학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한다

음경뿌리 부분 절개(3M 음경확대술)의 경우에는 발기 시에 당김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만약 염증으로 봉합 부위가 벌어졌다 하더라도 삽입된 진피와는 완전히 분리가 되어 안전합니다. ‘설마’라는 것은 의료에서는 통할 수가 없습니다. 

단 1%의 확률이라도 내가 해당이 된다면 내가 되기 때문이지요.본원 의료진은 3M 음경확대수술을 가장 먼저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포경수술 자리 절개 법은 시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미 시대적인 요구에 따라 수술 흔적이 남지 않는 무 흉터 시술 (저장진피)를 거의 시행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술이란 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은 결과가 중요하며 수술 후의 과정에 변수가 최대한 없어야 합니다. 화려한 포장이라면 본원 의료진보다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진 병원은 없습니다. 하지만 수술의 내용 즉 수술 후의 결과와 만족도, 수술 전후의 설명이 얼마나 일치하는 지 등이 결국은 장기적으로 병원의 평판을 좌우하게 되고 병원의 인지도를 상승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흉터는 어느 부위든 풀립니다. 보통은 4개월이며 다소 늦은 경우에도 이것을 빨리 해주는 너무나 효과 좋고 안정성이 입증된 약들이 많습니다. 의료는 정말 많이 발전하고 있으며 자꾸 과거의 지나간 이야기만 하면 안 됩니다. 

과거에 매독으로 사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하지만 과거의 이야기를 지금 시대에 갖다 붙이면 우스운 이야기 밖에 안 됩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현대 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이란 경험이 중요하지요. 안 해본 수술을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LJ비뇨기과는 선두 비뇨기과로서 항상 고객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관심이 더 커짐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LJ의료진은 모든 포커스를 실질적인 고개만족으로 삼고 노력합니다. 단순한 눈속임이나 억지 보다는 수술 후 정말 만족하시는 한 분 한 분에 의해 더욱 독보적 선두 비뇨기과의 자리는 확고해 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