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비뇨기과는 사실상 다른 어떤 남성의원, 비뇨기과와 비교를 해 보더라도 객관적인 경력이나 연구업적 그리고 많은 수술 례  등의 객관적인 지표에서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LJ비뇨기과에서 수술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아마도 구체적인 이유를 조목조목 알고 나면 왜 LJ비뇨기과에서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지 아시게 됩니다.

우선 LJ비뇨기과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게 되면 한마디로 매우 안전하고 자연스러우며 장기적인 효과에서 지속력이 좋다. 그리고 조루증 치료효과가 특히 좋다. 는 것이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LJ비뇨기과는 다음 카페에서 수술 받으신 분이 직접 후기를 쓸 수 있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LJ비뇨기과에서처럼 카페에 실시간으로 해당 병원 후기를 제대로 쓸 수 있게 하는 남성수술 병원은 전혀 없습니다. 사실 마케팅으로는 직접 경험담을 들려주는 것 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는데 희한하게도 남성수술 분야에서는 아무리 보아도 직접 수술 받은 사람이 로그인하여 포털에서 제대로 글을 쓰게 하는 병원은 없습니다. 왜 일까요? 여기에 중요한 사실이 숨어있습니다.

사실 여기서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를 자세히 하는 것은 저희 LJ비뇨기과에서도 고객유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의 부작용 케이스라도 고객들은 막연한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평범함 의사도 잘 모르는 자세한 음과 양을 모두 파악하고 수술 받는 고객만이 오히려 절대적으로 안전한 수술을 받게 되고 현대의학으로 가능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의사들이 말하기를 기피하지만 반드시 의사와 고객 모두 알아야만 하는 “작은 확률이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가능한 수술” 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LJ비뇨기과에서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수술로 남성수술을 분류합니다.

100명을 수술했을 때 단한명도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경우와 100명을 수술했을 때 1~2명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여기에서 LJ비뇨기과는 오로지 전자에 해당하는 수술만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LJ비뇨기과에서 수술 받아야 하는 이유인데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좀더 설명이 필요합니다. 

적은 확률이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 가능한 수술? 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남성수술과 일반 성형외과의 수술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용성형은 개원 성형외과뿐 아니라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도 많이 시행됩니다. 만약 코성형수술을 받았거나 또는 가슴성형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전에 설명 듣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1년간 고생하다가 제거 수술을 받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1인시위를 하던지 해서 병원입장에서 심각한 병원경영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법적인 해결 전에 이미 소문이 나면서 그 병원의 신뢰도는 급격하게 나빠지게 되고 이로 인해 그 성형외과는 문을 닫게 됩니다.  

사실상 국내 현실상 병원이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소송이 아니라 소문입니다. 당장 고객 유치에 타격을 입게 되지 때문이지요.

반면에 남성수술은 어떨까요? 약물주사 확대를 받고 나서 모양 변형이 발생하여 모양 교정 재수술을 수개월 간격으로 3번 정도를 받았다면 어떨까요? 이 정도가 되면 1년 가까이 완치가 안되고 병원만 십 수차례이상 방문하게 됩니다. 그 사이에 심각한 걱정으로 우울증이 올 수 있고 심인성 발기부전도 올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은 엉망이 되고 더욱 큰 문제는 첫수술에서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되면 반복수술을 하더라도 모양 등에서 후유증이 일부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라도 혈관, 신경이 망가지는 기질적인 발기부전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종진피나 동종진피를 이용한 포경수술 자리 절개, 봉합을 하는 경우는 어떨까요? 이종진피의 특성상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동종진피라도 포경수술자리 절개인 경우에는 불가피 하게 발생하는 봉합부위 염증으로 인해 적은 확률이지만 염증 부위가 워낙 근접해 있어서 진피 제거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진피를 삽입했다가 제거한다면 병원에서는 그냥 원상복귀라도 쉽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수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큰 사고가 되는 것입니다. 삽입하는 수술과 제거하는 수술 두번의 수술을 받아야 하고 아무 결과는 얻은 것이 없으며 심각한 정신적 트라우마와 오랫동안의 회복기간은 두배로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사확대로 심각한 반복수술을 받는 경우나 이종진피나 동종진피를 이용한 포경수술자리 절개수술의 경우에 그럼 그 수술을 하는 의사들은 나쁜 사람들이냐? 는 것입니다. 당연히 절대로 나쁜 사람이 아니며 의사라면 누구나 고객 및 환자에게 당연히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100명 중에 97명은 괜찮은데 단 3명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면 과연 귀하는 수술을 받으실 겁니까? 그렇다면 100명중에 1명이라면 심지어 1000명 중에 3명에서 그런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면 과연 귀하는 그 수술을 받으실건가요? 

제가 수술 받는 고객이며 환자라면 수술 안 받습니다. 암이나 심각한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이상 모험을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비뇨기과, 남성의원 들의 경우에는 그냥 수술을 한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그런 심각한 가능성을 설명할 필요가 없이 경영을 위해 수술을 하는 것이지요.   

100명 중에 2명 정도라면 의사가 수술을 하는 족족 괜찮지만 수술이 반복되다 보면 분명히 나오게 되는 부작용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또 중요한 것이 정말 심각하다고 하는 부작용의 기준입니다.

아무리 부작용이 있더라도 사실상 기질적인 발기부전이 오지는 않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재교정, 재재교정, 재재재교정, 또는 삽입 약물, 지방이나 진피 제거이며 이 지경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흐르게 되고 그 사이에 수술 받은 사람은 심리적인 트라우마와 설명조차 듣지 못했던 것에 대한 의료진에 대한 배신감 등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맨 앞에서도 설명 드렸지만 남성수술은 1인시위나 다른 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행위를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창피하기 때문에 더더욱 전전긍긍하게 되며 그제서야 홈페이지 등에 각 시술에 대한 장단점을 원리부터 결과까지 상세히 써 놓은 사이트를 발견하고 정말 신뢰성 있는 의사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많은 것을 잃었기에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만약 20~30%에서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의사도 하지 않겠지만 심각한 부작용이라도 발생확률이 적다면 시행되기가 쉽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이라면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는 수술방식은 시행해서 안된다고 LJ의료진은 생각합니다.   

미국과 같은 곳이라면 그 소송의 배상액 등이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게 큽니다. 따라서 소송액을 생각하게 되면 창피한 것이 오히려 문제가 아니게 되지요. 이런 부분이 선진국은 국내와 현실이 크게 다릅니다. 

어쨌든 여기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은 바로 1%. 0.1% 확률이라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수술방식은 옳지 않다고 LJ의료진은 한결같이 주장해 왔습니다. 봉합부위 염증 가능성과 같은 부작용은 병원을 4~5번 더 추가 방문하고 치료기간이 2주 정도 더 연장되지만 결과가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최소화하려는 의료진의 진정성 있는 노력은 필수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발생확률은 3% 미만으로 적지만 심각한 부작용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약물주사나 지방주사 후 좌우비대칭, 뭉침현상이나 귀두 아래 늘어짐 등으로 반복적인 교정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3~4차례 이상 교정하는 경우도 확률은 적지만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음). 경험이 많아도 일정 확률에서는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사방식은 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임.  

2.이종진피 삽입시에 자주 발생하는 지속적 통증, 석회화, 발기시 팽창이 잘 안되는 현상 그리고 조절되지 않는 염증. 근본적인 해결은 이종진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필요함.  

3. 생착이 보장되지 않는 두께의 진피 삽입 시(통상적으로 4mm이상에서 일정비율에서 필연적으로 발생) 발생하는 지속적 통증, 석회화, 발기 시 팽창이 잘 안되는 현상.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3.5mm 전후의 두께로 생착이 보장되는 두께만을 정확히 삽입해야 함 

4. 귀두확대를 위해 약물이나 지방 등을 압력을 주어 주사하는 경우의 괴사가능성. 근본적인 해결은 귀두처럼 탄력이 없는 부분은 주사방식을 비롯해서 압력이 가해지는 시술을 해서는 안됨.

어떤 수술에서도 일정 비율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봉합부위 염증 시 삽입 진피와 염증이 바로 붙어있기 때문에 진피 감염 가능성 높음.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봉합부위와 삽입진피가 멀리 떨어져 있는 치골부위 절개나 음경뿌리부분절개를 해야함. 

  

6. 동종진피는 효과가 영구적으로 지속된다는 검증자료가 많지만 그런 객관적인 검증자료도 없이 흡수 되지 않는 약물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 있음. 의료재료라는 것은 한 의사나 병원이 독점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오히려 나만 쓰는 재료라고 하는 것은 검증과정이 불분명하여 이상한 물질이 섞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료의 경우에는 반드시 오랫동안 쓰여졌고 많은 의료영역에서도 사용되어 검증자료가 풍부한 것을 써야함.

위에서 말한 6가지는 음경확대,

물론 이 방식을 쓰더라도 수술 전 설명, 수술 과정상의 디테일, 수술 후 치료과정과 회복과정의 치밀한 설계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 져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 했던 이야기를 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왜 실시간으로 포털사이트 카페를 통해서 제대로 직접 수술 받은 사람이 글을 쓰는 곳이 LJ비뇨기과 밖에 없을까? 물론 LJ에서도 생착 전에 걱정하는 분이나 타병원관계자에 의해 쓰여지는 글 등을 운영자가 삭제하는 경우도 있지만 만약 이런 포털 카페에서 근본적으로 3%미만의 부작용이라도 정말 심각한 것이 발생한다면 그 환자는 온갖 걱정을 하고 수술 전과 설명이 다른 의료진에 대한 실망감에 작정한 그 환자에 의해 실시간 글을 올릴 수 있는 그 포털 카페는 마비가 될 것이고 그 병원은 오히려 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남성수술 병원들은 실시간 후기를 쓸 수 있는 포털 카페 운영을 하지 못합니다.  

 

솔직히 감추고 싶은 과거이지만 LJ비뇨기과도 아주 오래전 초창기에는 포경수술자리로 절개하여 수술한 적이 있었고 이종진피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크게 확대를 해야만 고객들이 수술을 결정하기 때문에 환자유치를 위해서 4mm이상으로 더 두껍게 넣어준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이 모든 것이 발생확률은 크지 않더라도 근본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들이었고 이 경우에는 심각하게 1~2년씩 고생하고 그 사이에 생활과 가정이 망가지고 의료진에 대한 심각한 배신감과 적대감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고 수술전에 100% 고객과 약속할 수 있는 것 만을 추구하여 온 결과 현재의 LJ비뇨기과수술이 완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