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진피를 이용한 확대수술이 시행되어 오면서 수술기법에 있어 발전에 발전을 거듭 하여 비로소 3M음경확대법이 엘제이(LJ)의료진에 의해 처음으로 시행 후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엘제이(LJ)의료진은 연세대학교에 재직하면서 남성의학을 주전공으로 하면서 수많은 음경성형수술들을 집도하면서 얻어진 노하우를 결집하여 수술자국이 전혀 보이지 않는 부위를 이용하여 부분적으로만 절개하는 방법을 개발하였고 작은 절개만으로 단순히 몸통굵기만 굵게 하는 것이 아닌 다층봉합 길이연장술로 기존의 방법보다 보다 길이를 길게 연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피 귀두확대수술까지도 3M음경확대술을 이용하여 가장 먼저 시행 하여 축적된 수술테크닉의 결집을 이루어 3M 복합음경확대술을 국내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귀두확대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멀티-스텝 귀두확대술을 개발하였습니다.
금번에 중국의학회 회장을 비롯 북경대학 비뇨기과 교수들 및 20여 개 외국대학 의사들 이 한국의 3M음경확대술 을 보기위해 압구정동에 위치한 엘제이(LJ)비뇨기과를 방문한 것도 3M음경확대 시술력에서 가장 앞선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하겠습니다.
해외 의사뿐 아니라 국내의 개원비뇨기과 의사들도 본원에서 3M음경확대술을 전수받아 시행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학회와 언론을 통해서도 다년간 수 많은 환자들에게 3M음경확대술을 시술하면서 끊임없이 3M음경확대법을 엘제이(LJ)의료진이 업그레이드하였고 2003년 5월에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3M 음경확대술’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2003년 9월에는 매일경제 TV 메디컬 센터를 통해 3M음경확대술을 처음으로 방송하였는데 당시 TV를 통해 엘제이(LJ)의 3M음경확대술의 과정과 장점 및 결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였고 (본원 홈페이지 TV방송 VOD보기를 통해 시청 가능함) 당시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호응과 많은 격려를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3M 복합확대술을 개발하여 처음으로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스포츠 투데이 브랜드 파 워 대상을 수상하였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신문지면(스포츠 투데이 2003년 12월 23일자)에 엘제이(LJ)의 3M음경확대수술이 소개 되었습니다.
(본원 홈페이지의 언론 보도자료 참조) 이후에도 엘제이(LJ)의 3M음경확대술에 관한 신문방송 자료들이 게재 되었고 한국경제신문, 헤럴드 경제신문, 스포츠 조선,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경향신문 등에 계속적으로 기사화 되어 언론으로부터 높은 인정을 받은바 있습니다.
엘제이(LJ)는 고객 한분 한분의 결과를 최상으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따라 서 많은 의료진을 영입하기 보다는 의료진 개개인이 모두 엄선된 가장 우수한 기술과 경력을 가지고 3M음경확대술을 시술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함으로써 3M음경확대술의 원조라는 엘제이(LJ)의 이름이 더욱 가치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