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성들이 가장 많이 시술 받는 남성수술이라면 포경수술과 정관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경수술은 흔히 성년이 되기 전에 시술받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은 성인이 된 후에 수술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인의 경우 포경수술이나 정관수술을 시행 받으면서 동시에 복합음경 확대술을 함께 시행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경수술이나 정관수술을 받더라도 어차피 성관계를 3주 정도는 자제하여야 하며 마취와 절개를 가하게 되는 것이 불가피하므로 요즘 많이 시행되는 확대술을 동시에 시술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정관수술이나 포경수술과 같은 간단한 수술이라도 남성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비뇨기과에서 수술 받는 것이 아무래도 합병증 없이 더욱 깔끔하게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여러 가지 남성수술을 동시에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이물질제거 즉, 바세린 제거 또는 실리콘 링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확대수술을 시행하고 조루가 있으신 분들이 음경배부신경차단술을 받으시면서 보다 큰 음경을 갖기 위해 확대수술까지 복합적으로 시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음경만곡증이 있는 경우에 만곡증을 교정하면서 또한 동시에 확대를 시행하는데 위와 같은 여러 가지 경우의 수술을 확대수술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단 한번에 여러 가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적인 장점과 비용면에서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