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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될까요?
후 등록일 : 2026-07-27
여자친구는 저와의 나이차이가 좀 있기때문에 가족이 알기를 꺼려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페이스북, 카톡, 등 저의 존재를 전혀 노출시키지 않아요.
혹시 오빠나 가족이 알게 될까봐 그리고 얼마전에 잠시 이별을 했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잘못을 했던 이유때문에... 그 뒤로는 여자친구 주위에 연애 사실을 알고 있던 몇 몇도
그냥 계속 헤어진줄 알고있습니다. 너무 욕을 많이 해서 다시 만난다고 말을 못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눈에 보이지 않으니 다 참고 그냥 좋으니 만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는 저를 욕하는 듯한
글이 왔는데도 그냥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걸 보고 혼자 너무 화가나더군요.
그리고 누구 남친은 뭐 해줬다더라.. 등..등 찬 그 여자친구들의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그림자 속에 감춰진 것처럼 사는것도 힘들기도 하고... 여자친구는 절 좋아는 하는건지 고민도 하게되고 그리고 헤어졌을때도 얼마나 제가 잘못을 했는데 그렇게 욕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당연히 여자친구는 학생이고 전 회사를 다니기에 돈에 문제에서는 제가 쓰는게 당연하지만...
사람들의 말로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알아서 더 챙겨주고, 아끼게 해준다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장난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이거사줘 저거사줘, 언제사줄꺼야? 장난이라고 넘기기엔 진심인거 같은
느낌이 많이 나구요(그 뒤로 계속 물어보니까) 친구들 남친은 어쨌다더라 저쨌다더라는 항상
말해주더라구요 의식적으로... 다 해주고 싶은 맘이지만 그렇게 안되는 저의 사정도 알고 있을꺼에요.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렇기 때문에 페이스북, 카톡, 등 저의 존재를 전혀 노출시키지 않아요.
혹시 오빠나 가족이 알게 될까봐 그리고 얼마전에 잠시 이별을 했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잘못을 했던 이유때문에... 그 뒤로는 여자친구 주위에 연애 사실을 알고 있던 몇 몇도
그냥 계속 헤어진줄 알고있습니다. 너무 욕을 많이 해서 다시 만난다고 말을 못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눈에 보이지 않으니 다 참고 그냥 좋으니 만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는 저를 욕하는 듯한
글이 왔는데도 그냥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걸 보고 혼자 너무 화가나더군요.
그리고 누구 남친은 뭐 해줬다더라.. 등..등 찬 그 여자친구들의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그림자 속에 감춰진 것처럼 사는것도 힘들기도 하고... 여자친구는 절 좋아는 하는건지 고민도 하게되고 그리고 헤어졌을때도 얼마나 제가 잘못을 했는데 그렇게 욕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당연히 여자친구는 학생이고 전 회사를 다니기에 돈에 문제에서는 제가 쓰는게 당연하지만...
사람들의 말로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알아서 더 챙겨주고, 아끼게 해준다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장난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이거사줘 저거사줘, 언제사줄꺼야? 장난이라고 넘기기엔 진심인거 같은
느낌이 많이 나구요(그 뒤로 계속 물어보니까) 친구들 남친은 어쨌다더라 저쨌다더라는 항상
말해주더라구요 의식적으로... 다 해주고 싶은 맘이지만 그렇게 안되는 저의 사정도 알고 있을꺼에요.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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